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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나운서리 조회 16회 작성일 2020-08-05 11:07: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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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목회자의 아내, 사모들의 애환

흔히 목회자의 아내를 사모라고 부른다. 교회의 전통적인 직분에는 사모가 없다. 하지만 목회자의 아내를 집사님이나 권사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어색함이 많다. 그렇다고 이름 뒤에 씨자를 붙이기에는 너무 불경해 보인다.

지극히 적은 숫자의 교회들이 목회자의 아내에게 직분을 줘 부르게 하지만, 대다수 교인들에게는 아직 먼 산이다. 목회자의 아내를 사모라고 부르는 것에 반발도 있고, 그렇게 부르지 않는 교회도 있지만, 대다수 한국교회에서는 목회자의 아내를 사모라고 부르고, 문제의식도 별로 없다.

목회자의 아내, 사모

{IMG:1}보수적인 한국교회 상황에서 사모들은 특히 힘들다. 여성이 살아가기에 한국사회가 힘들긴 하지만, 사모의 삶은 조금 더 힘들다.

교회 일에 적극 나서면 나선다고 비난하고, 소극적이면 교회 일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한다. 옷차림이 조금만 화려하면 우리 목사님은 힘들게 목회하는데, 사모가 사치한다고 뭐라 하고, 반대이면 우리 목사님 창피하게 꾸미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모들이 참고 산다. 참고 살수밖에 없다. 목회에 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년이 넘는 데이터이긴 하지만, 60% 이상의 사모들이 우울증을 겪은 바 있다는 통계도 있다.

내편을 들어줘야할 남편은 짐짓 알고도 모르는 척 한다. 가정에서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줄 수 있지만, 대부분 목회자들은 집에서 무뚝뚝하다. 마치 자상하면 안 되는 것인양.

그래서 목회자의 아내들은 더 외롭다. 고민이 있어도 남편에게도 교인들에게도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없다. 언제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서 날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한 사모들은 남편을 대신해 생활전선에 뛰어들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사모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쉽게 얘기하지만, 당장 내일 먹을 쌀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믿음은 사치다.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는 더 쌓여만 간다.

전통적으로 사모는 목회자의 뒤에서 묵묵하게 돕는 역할이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생각에 사모들 스스로가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전통적인 사모상에 이의 제기하는 분위기 늘어

{IMG:2}오륜교회가 주최한 사모 리조이스 행사에 참석한 사모들은 "이제는 사모도 달란트를 활용해 목회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전통적인 사모상에 대한 반발이다.

물론 현실에서 당장 변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목소리들이 조금씩 모일 때 변할 수 있다.

사모 리조이스 행사를 기획한 오륜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응원을 더하고 있다. 김은호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은 영혼"이라며 "사모들도 독립된 주체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생각들이 많이 변했다"며 "전통적인 사모상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륜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해 사모들을 위한 행사를 열어왔다. 2009년에는 교회 내 사정으로 열리지 못 했지만, 꾸준하게 지켜왔다.

행사에 참석한 사모들의 만족도는 높다. 일단 남편과 교인들에게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한데, 사모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으로 짜였기 때문이다. 올해 주제는 '응답하라 여고시절'이다.

사모들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옛 추억에 젖어 들었다. 또 교회 앞에 있는 올림픽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며, 여고생 시절 친구들과 갔던 소풍을 떠올렸다.

2박 3일의 꿈과 같은 짧은 나들이었지만, 사모들은 다시 힘을 얻었다. 얼마 안 가 현실에 다시 눈물 흘리겠지만, 그래도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
young kim : ㅎㅎ
외국오면 아울렛가 미친듯 구매한다
볼때마다 씁슬하다
Elizabeth Seol : 가난하고 어려운데

많은분들을 돌봐야하고
도와야하는 것이
사모가 어려움을 느끼고
힘든것들
하나님이 다 아시겠죠
정미자 : 건강관리와 다이어트가 제일 쉬웠어요 천원의 건강법
조금진 : 목사 가정외에는 다 타락을시키는 대한민국 교회
Seok Heyyoung : 사모님들 존경합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을 섬기심이 쉬운일이 아닌것 성도들이라면 다 압니다.
주님께서 사모님 가정과 자녀위에 특별한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손정현 : 성경에 성자도 모르는목사들 너무많음 그저 목사되면 좋은줄알고있지만 성경에는 인도하는자(가르치는목자)에게 더화가있다는 말씀도아시길바랍니다 소경(무지한목사)이 소경(무지한교인)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지옥)에빠진다
손정현 : 달란트가 뭔지도 모르는 목사와사모들 목회를 왜하십니까? 가족들고생시키는데 하나님의뜻이라고 말하겠죠 절대아닙니다 당신의 욕심때문입니다
Esther Hyun : 목회자 사모는 반드시 전도사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본인 신앙에도 큰 믿거름이 되며 목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애니 : 대형교회 사모들과
소형교회 사모들의 대우 차이는 심하죠~!!!
교회 내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가 쉽질 않다~!!!
나도 마찬가지~!!!
최머슴 : 티브에 기독교방송
체널이 어떻게되는지요
아무리돌려도
없어서

제27회 목회자 사모세미나(토크쇼_사모들의 수다)

세미나 바로 가기 30:02

3일차 오전 - 우리가 조선의 사모다

출연자 :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박태남 목사(정릉벧엘교회)
하귀선 사모 (사모다움선교회)
박정란 사모 (검산감리교회)
우현옥 사모 (김포 영광교회)
명순옥 사모 (아산성현교회)

제27회 온라인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주제 : 다시 주님 앞에
일시 : 2020년 6월2일(화)~4일(목) 오전 10시, 오후 2시
주최 : 목회자사모신문 /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후원 : 예정교회
문의 : 02)2207-8504,5

#PTS목회자사모TV #제27회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예정교회

[저녁뉴스] 7월 22일. 수요일. 엘에이(L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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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bunim : 수고많으셧어요 팀장님 이 어려운시기가 빨리 지났음 좋겟네요 모두들 이 힘든시기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겟읍니다
Ami Endo : 아침, 저녁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Joseph Kim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통yoon : 나이드신 분들은 외출시 마스크 를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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